기사 (95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습기자 포부] 날카로운 펜이자 기울지 않는 축을 향해 안녕하십니까. 상경대학 무역학부 1학년 영대신문 59기 수습기자 박미현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사... [세상에 이런 일이] 한계를 넘어 끝없는 전진, 김지영 선수 [세상에 이런 일이] 한계를 넘어 끝없는 전진, 김지영 선수 [수습기자 포부] 영남의 바다가 되어라 안녕하십니까. 문과대학 언론정보학과 1학년 영대신문 59기 수습기자 이바다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취재수첩] 현재가 나를 성장하게 한다 이번 ‘천마로를 거닌 사람’ 취재를 통해 미스코리아, 뮤지컬 배우, 라디오 아나운서, 웨딩모델 등 ... [수습기자 포부] 꿈에 가까워지는 첫걸음을 내디디며 안녕하십니까. 자연과학대학 화학생화학과 1학년, 영대신문 59기 수습기자 나인영입니다. 현재 우리가... [소확행] 축제의 주인은 누구인가 지난 2년간 학내 대규모 행사가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대동제’가 개최됐다. 나는 코로나 학번이라... [수습기자 포부] 뻔뻔한 기자로 향하는 첫 발돋움 안녕하십니까.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1학년 영대신문 59기 수습기자 곽려원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영봉] 내 안 애(愛), 영대신문 여론면 한편에 마련된 영봉 난(欄)을 볼 때면 마음이 심란해진다. 작은 한 칸이 주는 부담감은 매우... [지금 우리 동아리는] 세계로 나아가는 한 걸음, KABS [지금 우리 동아리는] 세계로 나아가는 한 걸음, KABS [수습기자 포부] 공정을 위해 힘쓰는 기자 안녕하십니까. 문과대학 언론정보학과 1학년 영대신문 59기 수습기자 황유빈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영대신문을 읽고] 추억이 담길 우리의 학교에서 학교에 가득 찬 학생들의 모습이 어느덧 익숙해진 지금, 영대신문 1671호는 생기를 찾은 우리의 모... [천마인의 한마디] 건전한 흡연 문화 조성, 목소리를 들어보다 이번 학기부터 대면 수업이 진행되며 캠퍼스는 많은 학생으로 붐비고 있다. 하지만 정해진 흡연 구역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