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림 씨(화학공2)
제게 신입생 환영회 및 학생회 출범식은 ‘올림픽 개막식’ 같다고 생각해요. 대학 생활의 시작을 알리고 다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올림픽 개막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또, 대학에서 학우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등 의미 있는 경험도 할 수 있게 되죠.
허창덕 교수(사회학과)
제가 생각하는 신입생 환영회 및 학생회 출범식은 ‘새로운 시작’이에요. 이 행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꿈 ▲열정 ▲희망이 기대되는 봄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더불어 출범식은 학생 자치 단체의 시작을 알리는 첫 의식이기에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김혜은 교직원(언론출판문화원)
저는 신입생 환영회 및 학생회 출범식을 새로운 구성원들이 만나는 ‘첫인사’ 자리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영남대 학생으로서 일상을 함께하고 학업에 연찬하며, 졸업 후에도 인연을 이어갈 사람을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죠.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