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법상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마음,행복한 순간,그때 끄때 꼭꼭 담아두었다가, 우울한날, 삶에 지친날, 하나씩 꺼내 볼 수 있도록.. 김유진(언론정보4)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