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끝자락에 찾은 학교.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새학기를 맞을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거센 바람을 맞아 펄럭이는 현수막이 역동적이고 활동적이다. 새학기를 맞는 지금 새 마음 새 뜻을 끝까지 잘 이어 갔으면 하는 바램을 사진에 담아본다. 변정윤(건축학부 건축학전공2)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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