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미군장갑차 고 신효순, 심미선 살인사건 대구지역대책위’는 지난 30일 살인미군 무죄판결 무효화와 SOFA 전면개정을 위해 ‘대구시민 분노의 날’로 정하고, 오후 2시부터 중앙파출소와 미군기지인 캠프워커 일대에서 학생 및 일반시민, 시민사회단체 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의시위를 가졌다. 사진부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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