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준(생활과학2)"컨닝은 또 다른 형태의 도둑질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물건을 훔치는 것만이 도둑질이 아니라 지식을 뺏는 것도 도둑질에 포함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학우들도 컨닝에 대한 의식을 바꿨으면 한다. 또 시험 감독자의 시험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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