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일 장현갑교수(심리학과)가 ‘21세기 세계 저명한 지성인 이천명’에 선정됐다. 장교수는 이외에도 그동안 ‘후즈 후 인 더 월드’ ‘후즈 사이언스 인 엔지니어링’등 인명사전에 등록된 바 있다. 이에 장교수는 “순수한 목적으로 연구한 학문이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에 등서돼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이번 일은 학자로서 가장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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