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RI사업은 지역발전과 연관된 대학별 특성화 분야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학을 중심으로 산업체, 연구소, 지자체 등이 사업단 구성에 포함되어야 한다. 선정된 사업단은 사업 내용에 따라 매년 10∼50억원씩 5년간 집중 지원 받게 된다.
평가 관리계 김재진씨는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를 기준으로 권역별로 사업지원을 받음으로써 현재 대구·경북권역 통합을 두고 논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 사업 계획서 제출마감은 4월 20일까지이며 심사는 6월에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