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답사는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이며, 장소는 중국 상해와 남경, 소주, 무석 일대이다.
총 모집인원은 1백 명이고, 총 경비는 5십6만6천원이다.
대구에서 중국까지는 직항기를 이용하며, 현지에서는 전용버스로 이동한다. 일정에는 임시정부 등 유적지 탐방과 박물관, 기념관 방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접수는 지난달 25일부터 중앙도서관 16층 중국문화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세부사항 및 신청서는 우리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T.810-3506 / 010-228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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