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 포부] 도움을 주는 기자
[수습기자 포부] 도움을 주는 기자
  • 김규리 수습기자
  • 승인 2023.05.30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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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1학년, 영대신문 60기 수습기자 김규리입니다. 저는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고 사회적 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그러던 중 영대신문을 알게 됐고, 저의 바람을 실천하고자 영대신문 수습기자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기자로 활동하기에 앞서 좋은 기자가 되기 위해 독자 여러분께 세 가지 다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사람들에게 사회사건을 정확하게 전달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로 기사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편향된 시각으로 주제를 바라보지 않고, 중립의 입장에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기자가 편향된 시작으로 기사를 작성한다면 독자들에게 공정한 사실을 알릴 수 없습니다. 항상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겠습니다.

 셋째, 부지런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현대 사회의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항상 성실하게 조사하며 글을 쓰는 기자가 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영대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위의 세 가지 다짐을 반드시 지킬 것을 약속합니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사회 이슈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좋은 기자가 되기 위해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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