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평론 주최 ‘제2회 21C를 위한 연속 사상강좌’가 오는 13일(목) 오후 2시 인문관 강당에서 열린다. “세계화 시대의 에콜로지와 정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21C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약소국에 대한 강대국의 횡포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다음 강좌는 다음달 9일(화) ‘오래된 미래’의 저자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여사의 강연으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