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공사로 천성산과 금정산의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내원사 지율스님이 정부를 상대로 홀로 싸우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 요구사항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천성산 살리기 3보 1배 회향식에서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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