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눈물 흘리나
누구를 위해 눈물 흘리나
  • 김지은 기자
  • 승인 2007.06.01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부고속철도 공사로 천성산과 금정산의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내원사 지율스님이 정부를 상대로 홀로 싸우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 요구사항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천성산 살리기 3보 1배 회향식에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