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대신문을 읽고] 영대신문 기자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 1662호 1662호의 초반 부분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큰 이슈가 됐던 영남이공대와의 통합에 관해 이미지로 잘 ... 2022년, 휴먼서비스학과 신설 2020학년도 8차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오는 2022년 ‘휴먼서비스학과’가 생활과학대 소속으로... 박물관, 이젠 온라인으로 관람해요! 지난달 20일, 우리 대학교 박물관은 박물관 홈페이지에 ‘온라인 마당’ 란을 개설했다. 이는 코로나... 도서관 미소장 자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우리 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022년 2월 28일까지 학내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학술] 미디어는 성을 어떻게 재현하는가? 섹스의 재현 섹스는 인간의 생물학적 존속을 위한 필수 행위이자 보편적 행위이면서도 은밀하고 사적인 ... [나도 칼럼니스트]성소수자는 우리 곁에 존재한다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가 최근 명을 달리했다. 단칸방에서 홀로 죽은 그의 시신은 뒤늦게야 사람... [영봉] 쉽게 쓰인 영봉 영봉이란 호마다 영대신문 편집국장이 쓰는 칼럼이다. 나는 올해 두 번째 영봉을 쓰고 있다. 이번 호... [사설] 바른 채식주의자 길라잡이 요즘 채식을 실천하는 채식주의자가 많아지고 있다. 채식주의자는 먹는 음식에 따라 여러 단계로 구분된... [커버스토리] "반가워, 봄" "다음에 보자, 얘들아" [커버스토리] "반가워, 봄" "다음에 보자, 얘들아" 생활관 인터넷 끊김 현상 계속돼 생활관 인터넷 끊김 현상 계속돼 낙태죄 폐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이후 낙태죄 폐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이후 [만평] 벚꽃 피는 순으로 망한다? [만평] 벚꽃 피는 순으로 망한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46474849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