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eungnam Observer
1969년 5월 'The Yeungnam Chronicle'로 문화공보부에 등록

옵저버

The Yeungnam Observer(옵저버, 영자신문)를 1969년 5월 16일에 4면 동판, 격월간지 첫 호로 발간했으며, 1969년 5월 'The Yeungnam Chronicle'로 문화공보부에 등록했습니다.

1972년 10월 제25호부터는 월간지로서, 1976년 3월 제58호부터는 오프셋인쇄법으로, 1977년 3월 제68호부터는 8면 등으로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그 후 1980년 7월 30일 정간되었으나, 2년만인 1982년 4월 28일 제호를 'The Yeungnam Observer'로 변경하여 복간했습니다.

1994년 9월 제197호부터 'The Yeungnam Observer'는 판형을 타블로이드에서 4×6배판으로 전환, 잡지형태로 발간해 대학언론의 한 전기를 맞이했고, 2015년 9월 판형을 베를리너판으로 전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