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새학기가 시작하면서본교 신문방송사도 다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영남대학교 교육방송국 UBS는 개강과 동시에오디오 방송과 영상방송을 시작했으며 영대신문은 개강호를 발행했습니다.이러한 신문방송사의 활동에 비해본교가 신문방송사에 지원하는 인프라 아직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방송국 경우, 오디오방송을 진행하는데사운드가 나오지 않는 스피커가 보수되지 않고여전히 방치 되어있습니다.또한 영대신문의 가판대 경우 지속적인 관리가 되지않아 쓰레기와 파손된 경우가 있습니다.

<인터뷰>

영남대 신문 방송사는이만학우들에게 정확한뉴스와 학교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많은 방송국 국원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있습니다.하지만 많은 학우들에게 효과적으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는본부의 적절한 인프라 설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이상 UBS뉴스 권대현 입니다.

권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