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사회계열 6개 학과가 대구경북권 1위를 차지
인문 사회계열 6개 학과가 대구경북권 1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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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9.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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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가 2011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학과평가 결과, 인문 사회계열 6개 학과가 대구경북권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본교는 일어일문학과, 철학과 및 경제학과 영어영문학과를 비롯해 사학과 등 총 5개 학과에서 비수도권사립대 가운데 1위로 평가됐으며, 정치외교학과를 포함한 6개 학과는 대구경북권 전체 1위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3개 대학 인문사회 계열 9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됐고 교육환경와 교수 역량, 그리고 재정 지원과 교육 효과 등 4개 부문으로 평가됐습니다. 그러나 아직 재정 지원 문제에 있어서 학생과 학교간의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데요.INT조진영 / 국어교육학과 인문사회계열 학생으로 이런 평가가 나온 건 좋지만 교육환경이나 재정지원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앞으로 인문사회계열 뿐만 아니라 본교 전체가 으뜸이 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수 그리고 학교가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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