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사춘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나의 사춘기에게’는 어린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을 담아봤어요. 그때 그 시절의 고민과 생각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거 아닐까요? 살면서 ‘내가 생각했던 어른의 삶이 이런 건가? 옳은 건가?’라는 생각에 한 번쯤은 잠겨보셨을 겁니다. 비록 어릴 적 생각과 다를지 여도 우리는 잘 해내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여러분께 전해드릴게요!
장해숙 교수님과 김민호 학우가 성인이 된 지금, 사춘기 시절의 본인과 사춘기를 겪는 모든 이들에게 어릴 적 꿈꾸던 어른의 삶과 다른 점, 어른으로서 살아가며 깨달은 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함께 들어보실래요?
장해숙 교수님과 김민호 학우가 성인이 된 지금, 사춘기 시절의 본인과 사춘기를 겪는 모든 이들에게 어릴 적 꿈꾸던 어른의 삶과 다른 점, 어른으로서 살아가며 깨달은 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함께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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