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신문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싶은 21학번 새내기는 주목해주세요>
영대신문은 대학인의 양심을 대변할 수습기자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영대신문 수습기자에 도전하세요!

안녕하세요. 영대신문입니다. 오늘부터 영대신문 58기 수습기자 모집이 시작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대신문은 영남대학교의 대표 언론기관으로서, 지난 1954년 6월 1일 창간된 이래로 현재까지 총 1661호를 발행했습니다. 영대신문은 다양한 인물과 학내 사건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대학 본부와 학생자치기구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영대신문은 영대신문과 함께할 수습기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 모집대상 : 21학번 새내기 누구나!

2. 모집기간 : 2월 4일 ~ 3월 15일 오후 5시

3. 면접일시 및 장소
3월 19일 오후 3시 학생지원센터 302호

4. 혜택
1) 장학금 혜택
2) 현직기자의 저널리즘 및 사진교육
3) 사회 각계에 진출한 사우 선배들과의 활발한 교류
4) 타 대학교 언론사와의 교류
5) 다양한 취재원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물면)
6) 기자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디딤돌 역할

5. 지원방법
하나! 영대신문 편집국 또는 영대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둘! 다 쓴 지원서를 영대신문 편집국(학생지원센터 306호) 또는 웹메일(pressyu@ynu.ac.kr)로 제출한다.

6. 홈페이지
공식홈페이지 : yureka.yu.ac.kr
페이스북 : facebook.com/yunewspaper
인스타그램: @yu_newspaper

6. 문의
대표 번호 053)810-1720~1
담당자 010-2466-1393
카톡채널 @영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