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호 씨(디스플레이4)는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뒤 영어감각을 잊어버릴까봐 매일 아침 영어스터디에 참가하며 틈틈이 영어신문도 함께 읽는다고 한다.
박소연 씨(도시공4)의 경우에는 따로 어학원을 다니지않지만 휴대전화를 이용해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있다. 진찬석 씨(전자공4)는 필리핀 어학연수 기간 중에도 미국드라마를 반복적으로 보면서 미국식 발음과 억양을 공부했다며 지금도 그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귀띔해줬다.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외국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바로 국제교류도우미 활동이다.
박원영 씨(영어교육4)는 "우리대학 국제교류도우미로 활동하며 외국인 방문단을 관리했다. 외국인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회화실력도 늘고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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