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국내 최초 중국대학과 공동학위제 실시
우리대학, 국내 최초 중국대학과 공동학위제 실시
  • 대학부 기자
  • 승인 2007.06.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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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난대 등 3개 대학과 가을학기부터 시행예정
우리대학이 오는 가을학기부터 중국 자매대학과 대학원 공동학위제를 실시한다.
대학특성화 전략으로 2001년말부터 추진되고 있는‘차이나 프로젝트’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9일 중국 출장길에 오른 이상천 총장 등 일행 5명은 원난대학과 원난농업대학, 꾸이조우 사범대학을 각각 방문해 대학원과정의 공동학위제 실시에 합의하고 16일 귀국했다.
원난대학은 원난성 쿤밍시에 위치한 국가중점종합대학이자‘국가서부대개발’프로젝트의 중점건설대학이다. 특히 역사학, 생물학, 수리과학 분야에서는 국가교학연구양성센터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원난농업대학은 생명공학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데 우리대학은 공동학위제를 통해 올해 신설된 생명공학부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대학 이상천 총장은“공동학위제는 국제적 감각과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기회비용 절감 차원에서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앞으로 공동학위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2002년 9월부터 외국자매대학과 공동학위제를 추진해오고 있는데, 그동안 학부과정은 미국 미시간공과대학(MTU), 워싱턴주립대학(WSU), 중국 베이화 대학 등과 시행하고 있으며, 대학원과정은 프랑스 리옹 국립응용과학원(INSA de lyon)과 공동학위제를 시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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