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넘어 봉사활동 같이 했어요
지역감정 넘어 봉사활동 같이 했어요
  • 남경순 기자
  • 승인 2007.06.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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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4개대학 나눔봉사단 봉사
우리대학과 동아대, 원광대, 조선대 재학생 총 80명으로 구성된 영호남 4개 대학 ‘나눔봉사단’이 지난 1월 12일부터 4박5일간 봉사활동을 했다.
대구·경북권 팀과 광주·전남권 팀으로 나눠 각 40명씩 팀을 이룬 ‘나눔봉사단’은 각 권역별로 우리대학과 조선대가 주최하는 봉사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나눔봉사단은 02년도에 처음 시작해 올해 3번째를 맞이하는 영호남 교류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대구·경북권 봉사활동을 주관하게 된 우리대학은 지난 1월 12일 국제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봉사의 참된 의미’에 대한 사전교육, 대구 ‘성보재활원’에서 목욕봉사, 안동에 위치한 정신지체인 보호시설 등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했으며 그 밖의 ‘거리모금운동’을 펼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단에 참가한 최유리양(식영2)은 “총동아리연합회 공고를 통해 신청하게 됐다”며 “새로운 사람들과 접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봉사활동과 친목을 함께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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