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신축 건물 및 고층부 완공
중도, 신축 건물 및 고층부 완공
  • 김지은 기자
  • 승인 2007.06.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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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상 1~4층 이용 가능
지난해 3월 시작된 중앙도서관(이하 중도) 리노베이션(보수·개조 등을 하여 건물을 새롭게 하는 것) 공사가 신축 건물부(사범대 맞은 편)와 고층부(5∼20층)건물이 완공된 상태로 3월을 맞이하게 됐다.
현재 신축건물은 학생들에게 일부 개방돼 지하 1층은 열람실과 개가자료실, 지상 1층은 참고자료실로 이용하고 있으며 2층은 연속간행물실, 3·4층은 인문사회자료실로 이용하고 있다. 저층부(1∼4층)는 내년 2월말 완공을 앞두고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존 건물의 경우, 1층은 전자 정보실과 정보 검색실로 운영할 예정이며 2·3층은 사회과학자료실과 인문과학자료실로, 4층은 학생들이 장기간 논문을 준비할 수 있는 그룹 학습실 및 보존서고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미 완공된 5층부터 11층까지는 고문헌실로 이용할 예정이며 12층부터 18층까지는 교내연구소와 연구실로, 19층과 20층은 학생 및 교직원의 휴식공간으로 스카이 라운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중도 공사는 주위 부대공사 비용 15억 포함, 총 1백 89억여원의 예산으로 신·증축 중인 학내 주요 공사 중 하나이다.
김창운 건설전담 계장은 “구조 자체는 보호하면서 노출된 내부 콘크리트를 바꿨다”고 말했다. 또 “저층부의 면적을 전보다 늘인 덕분에 학생들의 사용공간이 더 넓어졌을 뿐 아니라 가스를 사용해 냉·난방비 등이 절약되도록 만들었다”고 개선된 점을 밝혔다.
천해득 수서과장은 “신축건물에 배치된 지상 1층부터 4층의 자료를 오는 겨울방학 중에 기존 건물로 옮길 계획이다. 열람실 좌석수는 전보다 줄었지만 자료실에 열람 공간 및 정보검색 공간이 오히려 늘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공사를 통해 향후 20년 동안의 도서 보유량에 대해서는 걱정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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