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 포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수습기자 포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황은채 수습기자
  • 승인 2024.05.27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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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을 기사로 담고 있으며, 기사는 사회적 이슈를 공론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신문은 어떤 이에게는 사회와 소통하는 창구이며, 누군가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듯 기자의 시선을 통해 수면 위로 문제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기자를 꿈꾸게 됐습니다. 꿈을 향한 길의 첫발을 뗀 수습기자로서 아래 세 가지의 다짐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첫째, 거짓되지 않은 기자가 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자의 기본 자질은 진실한 기사를 쓰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직접 발로 뛰며 정직하고 올바르게 취재하고, 기본부터 지키면서 차근차근 성장할 것을 다짐합니다.

 둘째, 중립적인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로서 취재하다 보면 편향된 사고에 갇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중립적인 시각에서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겠습니다. 또한 특정 연령층과 성별 등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기사를 작성할 것을 명심합니다.

 셋째, 열정적인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는 열정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대신문에 지원하며, 선배 기자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신문들을 보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저 역시 독자들을 위해 저의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위의 다짐을 바탕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 독자 여러분의 든든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에 더해 사람들이 주저하는 일을 도맡아 하며 기자의 역할을 다할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저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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