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아리랑 협약 체결
밀양 아리랑 협약 체결
  • 손유민 기자
  • 승인 2024.05.2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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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 지역사회의 국악 진흥을 위한 첫걸음

 지난 3월, 본교 예술대학 음악학부(국악전공)는 ‘2024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에 공모해 지원 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YU-예인로드 프로젝트’ 및 밀양문화관광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이 이뤄졌다.

 우리 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국악전공)는 지난 3월 ‘2024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 사업’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학과생을 대상으로 예술인의 현장 경험을 확대하는 ‘YU-예인로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YU-예인로드 프로젝트란 국악전공 학·석사 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교과목을 연계하는 프로젝트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우리 대학교는 밀양문화관광재단과 ‘영남 지역 국악 교육 및 무형유산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해당 협약으로 전통예술 교과 과정을 국악전공 학·석사 연계 또는 학사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 외에도 경북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공연예술론 창작국악세미나 글로벌 문화 교류 사업 등의 교과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여름방학에는 밀양북춤, 밀양백중놀이 등을 배울 수 있는 밀양 전통예술 캠프 및 밀양 아리랑 공연예술 작품 창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승희 교수(음악학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악 예술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통예술 교과 과정에서는 학생들에게 활동비와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교과 과정 중 ‘한국음악프로덕션’은 9~14주 수업을 밀양아리랑대축제 인턴십으로 대체해 예비 예술인 참여 지원금을 수여한다. 오수인 씨(국악4)는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을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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