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 포부] 청춘을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수습기자 포부] 청춘을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전태영 수습기자
  • 승인 2024.05.27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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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신문의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역사의 기록’을 꼽고 싶습니다. 특히 대학에서 역사는 학생들의 청춘으로 남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곳곳에 녹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학내 구성원들의 청춘과 대학 생활을 기록하고자 영대신문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본격적인 수습기자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다짐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학우들을 돕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학내의 부당한 일은 주로 학생 개인이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언론인으로 앞장서 양질의 기사를 작성하고, 우리 대학교 학우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또한 기자가 가진 영향력을 올바른 방향으로만 사용할 것을 다짐합니다.

 둘째, 객관적인 기자가 되겠습니다. 저는 평소 다양한 사안을 제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려 노력합니다. 만약 기자인 제가 ‘객관성’을 배제하고 주관적인 의견을 드러낸다면 독자들이 직접 사고할 기회를 빼앗고, 편향된 생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관적 의견은 철저히 배제한 태도로 오직 사실만을 전달할 것을 약속합니다.

 셋째,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영대신문은 학교 안팎의 일을 독자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 오류가 있다면 조직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져 신문의 발행 의의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신중한 검토와 고민을 거듭해 정확한 정보만이 담긴 신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수습기자이기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처음의 다짐을 간직한 채 기자로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더불어 학우들의 앞날에 양질의 기사만이 함께 하게끔 도울 것을 명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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