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 포부]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수습기자 포부]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 나혜원 수습기자
  • 승인 2024.05.27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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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을 항상 중요한 가치로 여겨왔습니다.

 첫째, 학내 구성원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겠습니다. 신문은 정보가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만큼 글을 읽고 나서 오해가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표현인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가 정확한지 계속해서 확인하는 태도를 유지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둘째, 새로운 경험에서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겠습니다. 익숙하거나 하고 싶은 일만을 한다면 성장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임할 것을 약속합니다.

 셋째, 풍부한 감수성과 함께 독자에게 다가가겠습니다. 풍부한 감수성을 통한 접근은 타인이 처한 상황에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수와 소수를 가리지 않고 모두의 의견을 귀 기울일 것을 명심합니다.

 ‘일의 끝을 처음과 같이 하라’는 뜻의 ‘신종여시(愼終如始)’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처럼 기자를 꿈꾸게 된 계기와 포부를 영대신문 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되새기며 임기를 다하는 날까지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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