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업혁신융합대학, 에코업 전문가로 가는 이정표
에코업혁신융합대학, 에코업 전문가로 가는 이정표
  • 변정섭 기자
  • 승인 2024.05.2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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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 제공

 

에코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협력기관 현황
에코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협력기관 현황

 

 가차원 첨단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에코업혁신융합대학 사업’을 진행한다.

 ‘에코업혁신융합대학’은 첨단산업을 선도할 에코업의 6대 분야 중 ‘물의 지속 가능한 보전’, ‘오염방지 및 관리’ 분야에 대한 특성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는 ▲건국대 ▲고려대 서울캠퍼스 ▲고려대 세종캠퍼스 ▲세종시 ▲전주비전대와 함께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타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에코업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장학금 받고 혁신인재로=우리 대학교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에코스마트시티융합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개설했다. 이는 에코업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 및 기업 경영을 위한 맞춤형 교과과정을 교육하는 전공이다. 에코스마트시티융합전공은 36학점 이수 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업 성취도에 따라 최대 6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은 12학점 이수 시 이수증을 얻을 수 있고, 학업 성취도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이 부여된다.

 최고의 환경, 특별한 기회=에코업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연구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오는 6월에는 미국 ACE 학회 참석 프로그램, 오는 7월과 8월에는 호주 멜버른 RMIT 대학과 상호협약을 통한 5주간의 글로벌 어학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해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특색 있는 경험도 얻을 수 있다. 특히 본교는 ▲여러 에코업 중소·중견기업 ▲포스코,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에코업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립환경과학원, 환경부 등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무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실습 경험 제공 ▲전문가 초청 강의 ▲R&D기술 공동연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정진영 에코업혁신대학사업단장은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양질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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