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봄맞이 한마당 열려
5일, 봄맞이 한마당 열려
  • 김지은 기자
  • 승인 2007.06.21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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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시민과 한마음으로
지난 5일, ‘캠퍼스 봄맞이 한마당’이 본관 앞 천마로를 중심으로 거울못 일대, 민속원, 박물관, 동·식물 표본 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지난 99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학교 홍보와 더불어 대학문화를 지역 시민에게 알리고 이들에게 봉사 차원에서 실시한 것이다.
이날 학생과에서는 로고풍선과 솜사탕을 무료로 나눠주며 천마DM 동아리의 ‘자작자동차 전시’가 있었다. 또한 조형대 학생들이 유아를 상대로 실시한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 블루웨이브의 ‘락 밴드 공연’과 신명마당의 ‘풍물공연’, 팬팬의 ‘팬플룻 공연’, 우리대학 음대 학생들로 이뤄진 윈드 오케스트라의 ‘금관 앙상블 연주’가 있었다.
박물관과 민속원에서는 ‘전시유물 설명회’와 ‘민속원 설명회’가 각각 진행됐으며 동·식물표본 전시관에서는 ‘동·식물표본 전시 관람’을 진행하기도 했다.
국제관에서 주관하는 ‘먹거리 촌’에서는 지난 3일, 최저 1천 원부터 최고 5천 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과 아동들을 위한 닭꼬치, 어묵, 뻥튀기, 번데기 등과 식사대용으로 우동, 김밥, 도토리묵, 파전, 빈대떡 등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동창회장과 재경동창회 회원, 총동창회장단 등 총 1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로 학교 투어, 총장 및 교수들과 학교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행사를 담당한 행사지원계 윤주일 계장은 “주차비도 작년에는 1천 원씩 받았으나 행사의 취지를 살려 이번에는 무료로 운영해 완전 개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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