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관 위조 식권 발견
학생회관 위조 식권 발견
  • 편집국
  • 승인 2007.06.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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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양심과 도덕성 지켜야
지난달 31일 학생회관 식당에서 위조식권 2장이 발견됐다.
점심 배식을 끝낸 후 식권을 정리하던 학생회관 관계자는 원래 식권과 두께, 색깔의 선명도 등이 다른 위조식권을 발견하고 위조식권 적발시 강력대응을 하겠다는 경고장을 학생회관 식권 판매소 근처에 부착했다.
발견된 위조식권은 보통 식권보다 종이의 두께가 얇고 가로, 세로 크기가 짧다. 또한 칼라 프린트를 이용해 색깔의 선명도가 떨어지며 식권의 일련번호 확인 결과 중복 번호가 발견됐다.
학생회관 주인은 “지금까지 식당을 운영하면서 위조식권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돈의 액수는 크지 않지만 공부를 하는 대학생으로서 기본적인 도덕은 지켰으면 좋겠다”라고 밝히고 “일부 학생들의 이미지로 인해 전체 영대학생들의 이미지를 훼손시키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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