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조상순씨,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직원 조상순씨,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 김지은 기자
  • 승인 2007.06.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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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처 수업학적과에 근무하는 조상순씨가 지난달 31일,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엄격하고 바른 업무수행으로 면학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조씨는 학생들이 수강 신청 기간 중에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든 수강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방법을 개선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 밖에도 강의 의견 조사 방법을 전산화 해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현재 실시 중인 75분제 수업을 도입하기 위해 타 대학 방문과 벤치 마킹, 각종 자료수집 등으로 지난달부터 75분제 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기여한 바 있다.
조씨는 지난 86년 우리대학 학적과에 임용된 후 재직기간 18년 중 13년 6개월 동안 수업과 학사관리업무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다.
상을 받은 조씨는 “학적과의 다른 직원들도 고생을 많이 했는데 나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잘하라는 것으로 알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조계영 학적과장은 “전국 사립 대학에서는 받기 어려운 상을 우리학교 수업학적과 직원이 받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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