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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보호대가 보행에 불편

2008-05-20     편집국

법정관 앞 학생식당 가는 길

학생들이 잔디 쪽으로 가지 않도록 막아둔 안전보호대는 제 역할도 못한 채 쓰러져 있다.
오히려 학생들 보행에 방해만 더할 뿐이다. 잔디보호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보행에 더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