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드립니다

2007-04-06     편집국
※ 사과드립니다 ※
영대신문을 기다리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영대신문사는 개강 1505호를 발행한 후 생긴 내부적인 문제로 인해 신문의 발행을 부득이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 달 동안 신문사의 활동이 중단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됨에 따라 10월 9일자 영대신문 1506호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외부적인 문제도 아닌 내부적인 문제로 인한 영대신문의 발행 중단이 된 것에 대해 국장 이하 기자 일동은 무한한 책임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영대신문은 학우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발전하여 거듭나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대학언론사의 본분을 유념하여 대학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영대신문을 기다리신 많은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참언론 실천 영대신문사 기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