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부]언택트 캠퍼스 2화 영대사랑편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 언택트 상황으로 활력을 잃은 캠퍼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상황에 맞게 변화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언택트 캠퍼스’ 두 번째 주인공은 영남대학교의 이미지를 책임지는 얼굴, 영대사랑입니다. 주로 영남대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해왔던 영대사랑은 코로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가고 있을까요? [제작 = 56기 정국원 홍세린]

2021-04-09     정국원 홍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