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배리 마샬' 박사 특강 열려

2007-04-03     편집국
지난 3일 인문관 강당에서 배리 마샬 박사가 ‘인류의 건강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마샬 박사는 위궤양과 위암의 원인균으로 밝혀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발견해냈으며 2005년도에는 공동연구자 로빈 워런 박사와 함께 노벨 의학생리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