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관에서도 공부할 수 있다
학생회관에서도 공부할 수 있다
  • 윤신원 기자
  • 승인 2018.04.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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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스터디라운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습

 오는 3일, 우리 대학교 학생회관 2층에 ‘YU 스터디라운지’가 조성된다. ‘YU 스터디라운지’는 중앙도서관의 ‘에이스 라운지’, ‘프라임 존’ 등과 같이 학생들의 학습 및 휴게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6일부터 우리 대학교 학생회관에 ‘YU 스터디라운지’ 조성을 위한 공사가 진행됐다. 기존의 학생회관에는 학생들의 학습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 이에 총학생회 측은 학생들이 학생회관에서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회관 일부를 개조하기로 했다. 김건희 씨(경제금융2)는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학생회관에 ‘YU 스터디라운지’가 개관되면, 학생들이 보다 공부하기 편리한 환경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U 스터디라운지’는 기존 영대문화 교지편집위원회가 사용하던 학생회관 205호를 공사함으로써 조성될 예정이다. 총학생회 측에 의하면 총학생회는 영대문화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친 후 학생회관 205호를 개조하기로 결정했다. 박성민 총학생회장(식품자원경제4)은 “학생들에게 더 좋고, 접근성이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유시섭 학생지원팀 담당자는 “새로운 학습 공간을 개설했기에 많은 학생이 ‘YU 스터디라운지’를 이용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학생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학생들이 공간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