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ㆍ감사 릴레이] 내 맘이야
[칭찬ㆍ감사 릴레이] 내 맘이야
  • 홍윤지 기자
  • 승인 2007.05.07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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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하고
교내 환경을 위해 늘 노력하신다”


세 번째 주자 남철우 씨의 칭찬 글이다.
열심히 일하시고 계신 현장에서 만난 정석태 씨는 “학교에서 일한 지가 벌써 22년이 되었어요. 83년 목장일로 시작해 88년부터는 17년간 경비일을 했고 작년부터는 조경일을 맡아 장비, 나무를 이동하거나 잔디를 덮는 일을 맡아하고 있어요”라며, “주위에 칭찬 받을 사람이 더 많은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니 고맙기도 하고 송구스럽네요”라는 말과 함께 쑥스러워 하시며 다시 작업현장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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