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 소개] 이경희
[수습기자 소개] 이경희
  • 이경희 수습기자
  • 승인 2015.04.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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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기초교육대 인문자율전공학부 1학년 영대신문 제52기 수습기자 이경희입니다. 우선 우리 대학교 대표 언론기관인 영대신문에 입사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입사를 계기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키워온 기자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간 것 같아 기쁩니다. 영대신문에서 단순히 기사만 쓰는 것이 아니라,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해 넓은 견문과 탁월한 안목을 기를 것입니다.

 옛말에 ‘목인석심(木人石心, 의지가 굳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신조로 삼아, 흔들리지 않고 중립을 지키며 진실만 보도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또 ‘기사는 발로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열심히 발로 뛰며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히 취재하겠다’는 기자의 책임감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영대신문 수습기자’라는 이름에 해가 되지 않도록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어다니는 자세를 갖추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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