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당당한 주역이 되길
이 시대의 당당한 주역이 되길
  • 조민지 기자
  • 승인 2007.04.23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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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3천8백52명, 석사 3백 85명, 박사 53명 배출

사진제공 : 비서홍보팀
오늘 2005년도 제55회 전기 학위수여식이 각 단과대별로 거행된다. 각 단과대별 지정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학위수여식은 오전 11시부터 (의과대 오전 10시, 산업대학원 오후 12시, 약학대•교육대학원•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오후 2시, 환경보건대학원 오후 4시) 진행된다. 올해는 학사 3천8백52명, 석사 3백85명, 박사 53명이 배출되며, 수위 우등상은 하혜민양(체육01), 단대별 우등상은 이수연양(언론정보02) 외 13명에게 돌아간다. 이 밖에 학생회 활동을 통하여 학교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2003년 총학생회장 천기창군(경영96)과 2005년 부총학생회장 여석동군(사학98)이 공로상을 수상한다. 또한 체육 분야에서 우리대학의 위상을 드높인 이헌진군과 신현상군은 향토명예상을 받는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수위 우등상 생활과학대-하혜민(체육)
▲ 단대별 우등상 문과대-이수연(언론정보), 이과대-이혜진(생화학), 공과대-심재훈(정보통신), 법과대-박은주(법학), 정치행정대-이준환(지역개발), 상경대-김수정(경영), 의과대-김지연(의학), 약학대-김연희(약학), 자연자원대-김보금(응용미생물), 사범대-조한별(영어교육), 조형대-김선아(동양화), 음악대-박신영(성악), 섬유패션-신재후(섬유소재가공), 야간대-정성희(영어영문)
▲ 공로상 상경대-천기창(경영), 문과대-여석동(사학)
▲ 향토명예상 생활과학대-이헌진(체육), 신현상(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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