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재의연금,불우이웃돕기 등 각종 성금모금행사가 널리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성금문화에 동참한 학우를 만나 얘기를 들어보았다. “요즘은 이런 작은 모금함보다는 ARS 등으로 모금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물론 그 방식도 나쁜건 아니지만 주변에 알게 모르게 퍼져 있는 모금함에도 관심을 가져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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