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친구들과 다녀온 여행에서 만난 튼튼한 나무 한 그루. 이 나무는 세 명이 손을 맞잡아야 안을 수 있었다. 우리 세 명의 우정으로 끌어안았던 나무. 우리 우정, 이 나무처럼 변치말자. 박현(심리2)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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