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 언택트 상황으로 활력을 잃은 캠퍼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상황에 맞게 변화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언택트 캠퍼스’ 마지막 주인공은 영남대학교의 언론사, UBS입니다.
영남대학교 내 오디오방송과 영상제작, 각종 행사를 진행하던 UBS는 코로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가고 있을까요?
[제작 = 56기 정국원 홍세린]
하지만 그 속에서도 상황에 맞게 변화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언택트 캠퍼스’ 마지막 주인공은 영남대학교의 언론사, UBS입니다.
영남대학교 내 오디오방송과 영상제작, 각종 행사를 진행하던 UBS는 코로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가고 있을까요?
[제작 = 56기 정국원 홍세린]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