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사진으로 함께 보는 아름다운 우리 대학교
[특집] 사진으로 함께 보는 아름다운 우리 대학교
  • 영대신문
  • 승인 2020.06.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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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1일, 우리 대학교는 1학기 전체를 비대면 강의로 전환했다. 이에 빠르면 7월부터 광활하고 아름다운 압량벌 캠퍼스를 누빌 신입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사를 기획했다.

 

 천마지문은 우리 대학교의 정문으로 영남대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여요. 길고 웅장한 게 특징으로, 높이 솟은 조형물은 거침없이 비상하는 천마인과 천마인의 높은 저력을 상징해요.

노천강당은 우리 대학교의 야외 행사장으로 천마지문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건물이에요. 각종 동아리방이 있어 동아리에 가입하면 많이 방문하게 될 곳이에요. 또한 우편취급국이 있어 각종 우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노천강당은 우리 대학교의 야외 행사장으로 천마지문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건물이에요. 각종 동아리방이 있어 동아리에 가입하면 많이 방문하게 될 곳이에요. 또한 우편취급국이 있어 각종 우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이곳은 공과대와 기계·IT대가 있는 IT관이에요. IT관 앞에는 우리 대학교의 교훈 중 하나인 “새 역사의 창조자”가 새겨진 비석이 있어요. IT관 왼쪽 공학로를 따라가면, 공학 계열 학부(과)가 건물별로 나열돼 있어요.

 생활관은 화랑관 덕선관 성지관 청운관 향토관 고시원 등으로 구성돼 있어요. 생활관에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같이 거주하며 편의시설로는 식당, 편의점, 독서실, 택배실, 전동킥보드 충전소가 있어요.

 기계관은 기계·IT대 행정실이 있고 기계공학부 수업이 이뤄지는 장소예요. 양쪽 큰 건물 사이에 있는 회랑은 기계공학부 동문들이 기탁한 발전기금으로 구성된 스터디 룸으로, 그 시설은 타 학부(과)생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에요.

 자연과학관은 자연과학대 수업이 이뤄지는 장소로 사진 속 건물 외에 2개 더 있어요. 자연과학대 학생이 아니더라도 1학년 때 실험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무조건 거쳐 가게 되는 건물 중 하나예요.

 외국어교육원은 학교 교양수업과 외국어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토익 수업 등 다양한 외국어 수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많은 외국인 교수님들이 계시는 곳이에요. 편의시설로는 카페와 스터디 룸이 있어요.

 우뚝 솟아 멀리서부터 우리 대학교의 위치를 짐작하게 해주는 건물, 중앙도서관은 사진처럼 우뚝 솟아 있는 게 특징이에요. 중앙도서관은 100만 권 이상의 책을 보유하고 있고 대형 열람실과 도서실, 각종 연구소, 세미나실, 카페, 복사실 등이 있어요.

 상경관은 상경대와 경영대, 야간강좌개설부가 위치한 건물로 큰 규모를 자랑해요. 규모가 큰 만큼 다른 건물에 비해 편의시설이 많은 편이에요. 편의시설로는 편의점, 복사실, 열람실, 대구은행 ATM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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