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인문관 강당에서 배리 마샬 박사가 ‘인류의 건강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마샬 박사는 위궤양과 위암의 원인균으로 밝혀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발견해냈으며 2005년도에는 공동연구자 로빈 워런 박사와 함께 노벨 의학생리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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