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도 칼럼니스트] 낙태죄의 폐지와 성교육 헌법재판소가 형법 269조 1항(자기낙태죄)과 270조 1항(의사 등의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사설] 의자와 샌드위치 혁명 인간 행위의 근저에 성적인 욕구가 자리해 있다는 통찰은 프로이트의 것이었다. 정신이 아니라 물질이 ... [영대신문을 읽고] 너도 나도 아는 영대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영대신문이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거듭나 학내 구성원들이 영대신문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나는 입학... [나도 칼럼니스트] ‘대2병’의 민낯 ‘대2병’, 대학에 진학하였으나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가’ 등에 대한 질문들에 해답... [사설] 똑같지 않은 고민, 서로 다른 해결을 연간 수백 명의 학생이 진로와 학습과 심리적인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교육개발센터를 찾는다. ... [사진 한 장] 어디로 지나가면 되나요? (feat. 주말 오후, 영남대역 3번 출구) [사진 한 장] 어디로 지나가면 되나요? (feat. 주말 오후, 영남대역 3번 출구) [공상(空想)] 신문의 ‘또 다른’ 기능을 발견하는 순간 필자는 올해로 영대신문 기자로서 활동한 지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어오면... [시선] 전조등 수신음을 30초 이상 들어본 경험이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전화를 건 대상이 중요하지 않다면 ... [영봉] 다음 호에 퇴사하겠습니다 ‘다음 호만 끝내고 퇴사하겠다’ 이 말은 필자가 1학년 준기자일 때부터 하던 말이다. 처음 영대신문... [우직소: 우리 대학교 직원을 소개합니다] 우리 대학교의 소금 같은 존재, 임도형 직원 [우직소: 우리 대학교 직원을 소개합니다] 우리 대학교의 소금 같은 존재, 임도형 직원 [사진 한 장] 소화전은 어디있지? “저..여기 있어요...!” [사진 한 장] 소화전은 어디있지? “저..여기 있어요...!” [시선] 뒤늦은 2018년의 회고 우리는 매번 행복한 삶을 꿈꾼다. 스스로를 짓누르는 괴로움과 그와 같은 고통이 없는 유토피아, 우리...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