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부] 11월 둘째주 뉴스

[보도부] 11월 첫째 주 뉴스

10월 둘째 주 뉴스

UBS 9월 마지막 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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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부] 9월 둘째 주 뉴스

지난 달 23일부터 25일까지 대동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동제에는 인기가수 2ne1, 락페스티벌에는 크라잉넛 그리고 에이블이 방문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다양한 행사로 2만 4천명의 학우들이 하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축제가 끝난 후 캠퍼스에는 사용 후 버려진 우비들과 쓰레기들이 즐비했습니다. 이런 캠퍼스의 모습은 학우들의 불쾌감뿐

최근 우리 대학교의 일부 구역이 야간에 보안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교는 건물 내외로 약 600여 대의 감시카메라가 운영 중입니다. 또한 외부경비 업체인 KT텔레캅 보안요원들은 오토바이, 자동차 등으로 진입 가능한 곳까지 순찰을 하게 돼있으며 학생들로 구성된 영대지킴이도 매일 오후 10시 30분에서 12시 30분까지 교내

지난 15일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우리 대학의 제65주년 개교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본 행사는 우수한 교직원과 학우들을 표창하고, 세계 수준의 지역거점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우리 대학의 발전을 다시 한 번 짚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효수 총장의 축사와 영남학원 재단 이사장의 폐회사를 비롯한 교가제창을 끝으로 이번 행사는 성공리에 끝마쳤습니다. 행사가

5월 한달동안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는 YU Glocal 여대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현재 사회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다양한 활동 경험을 듣고 이를 통해 우리 대학 여학우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커리어 개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교내에서 흡연하시는 학우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로인해 미흡연자들이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중앙도서관 입구 그리고 상경관입구에서 담배를 피는 광경을 쉽게 볼수있습니다.비록 건물의 밖에서 담배를 피지만바람에 의하여 건물 안으로 들어오곤하는데요이러한 상황에 컴플레인이 많아 상경대 학생회에서는눈치주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흡연에 대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다단계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피해신고 접수가 급등하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대학생 피해를 예방하고자 각 대학들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불법 다단계 영업은 신, 변종을 거듭해 날이 갈수록 악랄해져 대학생들이 상술에 현혹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 영남대 학우들도 결코 예외가 아닙니다. <인터뷰>전자과

재작년부터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YB룸이 개설됐습니다. YB룸은 회의용 LCD TV와 컴퓨터 그리고 회의용 탁자와 의자 등이 비치돼 있어 스터디 그룹의 모임 장소로 주로 이용되고 있는데요. 현재 총 15개 단과대학에서 42개의 YB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문이 닫혀 있거나 기물이 파손돼 사용하지 못하거나 공간이 좁아 불만을 토로하는 학생

최근 우리대학 글로벌라운지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학술적 목적을 지니는 곳인데 올바르게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우리대학 외국어교육원 1층에 위치한 글로벌라운지는 지구촌 캠퍼스의 축소판이라고 불리우며 외국인 친구,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회화공부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원래 글로벌라운지 운영 취지는 학생들이 토론, 조

지난 1일, 학생지원센터 201호에서 여군사관을 희망하는 여학우들을 위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본 설명회는 올해 여군장교 시험을 희망하는 우리 대학 여대생들이 사전 정보를 습득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질의 응답시간을 통한 여학우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혹여나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여대생 커리어개발

지난 1일, 학생지원센터 201호에서 여군사관을 희망하는 여학우들을 위한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본 설명회는 올해 여군장교 시험을 희망하는 우리 대학 여대생들이 사전 정보를 습득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질의 응답시간을 통한 여학우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혹여나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여대생 커리어개발

우리대학 인근에는 많은 학우들이 거주하는 원룸촌이 형성되어 있는데요.근처에는 원룸 건물만큼이나 많은 유흥업소가 즐비해 있습니다.새 학기의 중반에 접어들면서 하교 후 각종 술자리가 잦아드는 요즘이 곳 원룸촌에서 각종 범죄, 특히 여학우들이 표적이 된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인터뷰>저도 자취를 하는 입장으로서 영남

지난 6일 본교 인문관 101호에서 콘서트 소풍이 열렸습니다. 콘서트 소풍은 학우들에게 다양한 삶의 가치와 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영남대학교 부속 신문방송사의 주최로 개최됐는데요. 하동에서 생태적 삶을 살면서 시 창작과 환경과 음악 활동을 하고 계시는 박남준 시인과 아름다운 삶의 공간 김경호 대표를 모시고 삶과 환경 그리고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우리대학 학생지원센터 2층에는 학생역량개발처가 있습니다.이곳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우들이 목표로 공부하고있는기업을 유치해 취업설명회, 취업스터디 등을 지원하고있습니다최근에는 취업교육실에서 항공사의 스튜어디스가 되기를 원하는 학우들을위하여 전문가를 초빙해 필요한 스펙과 시험에 대해설명회를 가지기도 했는데요. 이번 설명회에서는 어떠한 스펙이 중요하고 면접에

지난 26일부터 무용전공 학생들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또한 천마로에 항의 플랜카드가 세워지고, 무용전공 학생들 모두가 총장실을 점거해 항의 농성을 했는데요. 현재 무용전공 학생들은 체육학부 체육학과 속 무용학 트랙에 속해 있어 사실상 전공이나, 학과 이름이 존재하지 않으며, 학년별로 서른 명씩 총 백이십 명의 학생이 재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전담 교수는 1